공공분양 나눔형·선택형·일반형 차이

나눔형·선택형·일반형은 국토교통부가 공공분양 50만호 정책에서 제시한 공급 모델입니다. 정책 발표 당시 수치와 2026년 실제 모집공고의 신청 조건은 구분해야 하며, 소득·자산·대출금리·한도는 신청할 단지의 최신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알아 둘 부분

  • 나눔형은 시세 70% 이하 분양과 공공 환매 때 손익 70% 귀속을 제시한 모델
  • 선택형은 6년 임대 후 분양 여부 선택, 미선택 시 정책안은 추가 4년 임대 제시
  • 일반형은 시세 80% 수준 분양을 제시한 모델
  • 2022년 목표물량·금리·자산기준을 2026년 확정값으로 사용하지 않기

정책 모델과 실제 모집공고를 구분합니다

나눔형 25만호, 선택형 10만호, 일반형 15만호는 2022년 발표된 50만호 공급계획의 목표 물량입니다. 이를 2026년에 이미 확정된 공급물량이나 개별 단지 조건처럼 표시하면 안 됩니다.

세 유형의 기본 구조

구분2022년 정책에서 제시한 구조신청 전 확인
나눔형시세 70% 이하로 분양하고 공공 환매 시 처분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환매가격 산식·거주의무·전매제한·모기지 조건
선택형6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 선택임대조건·분양전환가격·추가 임대 가능기간
일반형시세 80% 수준으로 분양하는 기존 공공분양 확대 모델분양가·소득·자산·전매제한

선택형의 임대기간과 임대료

정책 발표 자료는 선택형을 6년 임대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하고, 분양을 선택하지 않으면 추가 4년간 임대할 수 있는 구조로 설명했습니다. ‘분양하지 않으면 계속 무기한 임대’라고 표현하면 안 됩니다.

또한 당시 공식 계획은 선택형 임대료를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제시했습니다. 80~90%라고 쓰는 것은 인용한 정책 자료와 맞지 않습니다. 실제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는 각 모집공고가 최종 기준입니다.

나눔형 손익은 임의 시세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나눔형의 실제 환매금액은 관련 법령과 공고에서 정한 감정가·환매가격 산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단순히 현재 시세에서 최초 분양가를 빼고 70%를 곱한 금액이 실제 수령액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모기지 금리·한도는 최신 공고로 확인합니다

정책 발표 당시 제시된 전용 모기지의 금리와 한도는 발표 시점의 지원안입니다. 2026년 현재 모든 나눔형·선택형에 동일한 1.9~3% 고정금리와 5억 원 한도가 적용된다고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대출 실행 시점의 정책과 금융기관 심사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자산과 특별공급 비율

소득·자산 기준과 특별공급 비율은 공급 유형, 신청 계층과 공고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거 계획의 청년 140%, 순자산 2.6억 원 같은 수치를 2026년 공통 기준으로 두지 말고 LH청약플러스의 해당 단지 공고를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

국토교통부 2022년 주거종합계획, LH청약플러스 분양가이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최종 확인: 2026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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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Robert

금리·환율·정책처럼 흐름을 알아야 판단이 서는 경제 이야기를 모아 정리합니다. 뉴스 한 줄로 끝내지 않고 배경과 숫자를 함께 놓고 봐야 덜 헷갈린다고 생각해, 되도록 표와 근거를 함께 챙깁니다. 투자 판단은 결국 본인의 몫이라는 점도 늘 함께 적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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